[공유] "인류의 실수, 대가 치를 것" 그래도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희망을 거는 이유 [개미 /고양이들의 행성]


[공유] "인류의 실수, 대가 치를 것" 그래도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희망을 거는 이유 [개미 /고양이들의 행성]

"인류의 실수, 대가 치를 것" 그래도 베르베르가 희망 거는 이유 데뷔한 지 30년이 넘은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내 글을 읽는 사람이 없어도 매일 글을 쓸 것"이라며, "토끼가 계속 자라나는 앞니를 갉지 않으면 다치기 때문에 계속 뭔가를 갉아대듯, 글쓰기는 나에게 정신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해야 하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열린책들] "최근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를 바탕으로 만든 미국 드라마 ‘설국열차’를 재미있게 봤고, ‘이순신 장군’에 흥미가 생겨 관련 콘텐트를 찾아보고 있어요." "설국열차·이순신" 언급하는 지한파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서면 인터뷰.. '지한파' 프랑스 작가는 '한국'에 관해 물어보지 않아도 한국을 빼놓지 않고 언급했다. 지난 5월 새 소설 『행성』(1·2권)을 펴낸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61)는 서면 인터뷰에서 최근 관심을 갖고 본 콘텐트를 묻자, '설국열차'와 '이순신'을 언급하며, "새 작품을 쓸 때마다 자기 복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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