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상담사 2급 필기 후기


청소년 상담사 2급 필기 후기

작년에는 코로나도 없었고 아이들도 유치원을 다니고 있던 터라 한방에 시험이 끝난 게 너무 다행이다. 올해는 코로나로 둘째는 집에만 있을 뿐더러, 첫째 초등학교는 주2회 오전에만 등교를 하니 이건 가는 것도 아니고 안간 것도 아니여.. 공부할 시간은 거의 나지 않는다~~지난번 청소년 상담사 2급 준비 과정에 이어 필기 시험에 대한 후기를 풀어볼까 한다. 1. 필기 시험은 토요일에 있었고 아이들을 맡겨야 하기에 하루 전날 친정으로 내려왔다. 오답노트와 요점노트만 시간 나는 대로 보았고. 혹 교재를 볼일이 있을까 하여 챙겨왔지만 여기저기 들춰만볼 뿐. 별 도움은 되지 않았다. 2. 시험날 아침 시험장까지 갈길이 멀기에 6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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