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박티팔 씨의 엉뚱하지만 도움이 되는 인간 관찰의 기술


정신과 박티팔 씨의 엉뚱하지만 도움이 되는 인간 관찰의 기술

#9/100. 정신과 박티팔 씨의 엉뚱하지만 도움이 되는 인간 관찰의 기술 : 정신과 임상심리사가 자기 딴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비법 / 박티팔 저/ 웨일북"나는 웃픈 글을 쓰는 티팔입니다."호기심에 이책 저책 뒤져보다가 프롤로그를 보고 재미있어 쑥 빠져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정신과에서 일하는 임상심리사가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를 써 내려간 책입니다.자신을 '티팔'이라고 칭한 것은 사회성이 부족하고 독특한 정신세계를 지닌 사람을 일컫는 '정신분열형 성격장애(스키조티팔 퍼스널리티 디스오더)'에서 따온 은어라고 하네요. 필명이 자신의 정신세계(?)를 비판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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