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간략하게 쓴 샤오미 미밴드4 일주일 사용 후기


[리뷰]간략하게 쓴 샤오미 미밴드4 일주일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소망 김기사 입니다. 이 블로그는 전기에 특화되어 있는 블로그지만 기계나 전자제품에도 흥미가 많은 소망 김기사는 이따금 뭔가 사곤 합니다. 처음으로 쓰는 리뷰인지라 내용이 좀 간략하지만 주관적인 느낌을 적고자 합니다. 전문적인 리뷰어가 아니다 보니 사진도 대충 찍었고 설명도 부실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원래 소망 김기사는 손목시계에 대한 욕심 이런게 없지만 그래도 시계를 차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시계는 시간만 잘 알려주면 된다는 생각이었죠. 원래는 3년전 생일선물로 받은 샤오미 미밴드2를 사용했고 현장에서 일하느냐 기스도 많이 생겼지만 그래도 항상 차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보름전 결국 시계알이 시계줄에서 탈락하다 어디론가 사라지는 분실사고를 겪었습니다. 늘 차고다니다 없으니 허전한 감도 있고 시계를 보기 위해 스마트폰을 다시 꺼내는 것도 일이고... 그리고 햇빛을 받아 까맣게 탄 팔에 시계 찼던 곳만 하얀 흔적은 좀 이상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하나 구입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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