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김기사의 쉬운전기'의 출간을 앞두며 드는 이런 저런 생각


[잡설]'김기사의 쉬운전기'의 출간을 앞두며 드는 이런 저런 생각

안녕하세요? 소망 김기사입니다. 이번 8월 잡설코너는 평소보다 약 일주일 가량 늦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먼저 지난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소망 김기사는 집을 떠나 홀로 어디론가 힐링을 위해 떠났습니다. 나름대로 굉장히 바쁘게 보냈던 여름을 마무리 하는 차원에서, 그리고 앞으로의 삶을 구상하고자 스스로 결정한 선택이었습니다. 시간을 허비했다고 하기에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이로 인해 블로그의 포스팅 및 답글이 늦어진 점은 깊은 양해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번 잡설은 이제 마무리 단계에 이른 책 집필 작업, '김기사의 쉬운 전기'라는 제 생애 첫 책을 출간하기 전에 느낌을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훗날 읽어보면 이불킥 할수도 있겠네요. 교정 작업중에 느낀 점 흔히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재료를 준비하는 것은 저자의 몫, 그리고 이를 다듬어 제대로 책으로 만드는 과정을 출판사의 몫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즉, 저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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