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책 출간 및 대기업 강의를 잘 마쳤습니다.


[잡설]책 출간 및 대기업 강의를 잘 마쳤습니다.

안녕하세요? 소망 김기사입니다. 원래 지난 11월 [잡설]코너를 작성해야 했는데 뜻하지 않게 바쁘게 되어 12월 초에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 [잡설]코너는 조금은 지루한듯한 생각을 표현한 글이 아닌 소망 김기사의 일상 이야기를 조금 담아보고자 합니다. 책 출간이 오늘(12월 5일)로써 딱 10일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소망 김기사는 참 바쁘게 보냈습니다. 사실 소망 김기사는 본래 책이 나오게 되면 그동안의 고생길이 끝나고 이제 좀 숨 좀 돌릴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약 3주 전에 의뢰 받게 된 대기업 강의. 부랴부랴 준비할 수 밖에 없었던 일정들. 결정적으로 출판사에서 저자증정본으로 보낸 책도 바로 보지 못하고 3일 정도 뒤에 보며 날아가지 않은 잉크 냄새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 책은 잉크냄새가 나야 새 책 같은 느낌이지요. 오죽하면 출판사에서 책을 받고 느낀점등을 조잘거리며 이야기를 바로 안해줘서 혹시 무슨일이 있으셨나? 하는 생각까지 하셨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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