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문과 vs 이과, 학문의 경계에 대한 생각


[잡설]문과 vs 이과, 학문의 경계에 대한 생각

안녕하세요? 소망 김기사입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포스팅을 비롯한 활동 자체를 너무 뜸했습니다. 사실 이번달 초에 글 하나 올린 이후로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됩니다. 사실 책이 출간 된 이후 정말 정신없이 바쁘게 보냈습니다. 강의 이후 2쇄 출간 준비를 하였고 얼마전에는 모 회사의 전기 콘텐츠(텍스트, 동영상 등)의 자문역을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조만간 다시 공지하고 블로그에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한달에 한번 작성하는 잡설 코너의 이번 주제는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정 할때 한번쯤은 고민 해볼, 그리고 자신이 학생이 아니더라도 적성을 아직 모르겠다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수학의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수학이 재미있어요, 수학만큼 쉬운 학문은 없는 것 같아요..." 아마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우리 별에 사는 사람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언코 수학이라는 과목은 어렵고 지루하고 거기에 뒤돌아서면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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