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완벽주의의 역설, 새해 목표는 현실적으로...


[잡설]완벽주의의 역설, 새해 목표는 현실적으로...

안녕하세요? 소망 김기사입니다. 이번 달 잡설은 시기적으로 좀 빠르게 작성하였습니다. 본업인 전기공사도 계속 일이 밀려들고 있으며 다음주부터 본격 전기 강의 준비 및 모 브랜드의 전기관련 콘텐츠에 대해 검수하는 부업을 제대로 해야 하기에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 것 같아 미리 작성합니다. 이번달은 새해 첫 잡설인 만큼 새해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완벽주의자였던 소망 김기사 완벽주의자. 이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뭔가 완벽하고 결점이 없는 그런 사람을 떠오르시게 되나요? 하지만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절대로 완벽할 수도 없고 결점이 없을수도 없습니다. 누군가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인간은 참 공평하다는 말이 어떻게 보면 완벽주의자에게 하는 일침일지도 모릅니다. 소망 김기사는 현재는 아니지만 과거에 완벽주의자였습니다. 완벽해서 완벽주의자가 아니고 완벽해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소망 김기사의 어렸을때 취미는 '동네 지도 그리기'라는 특이한 취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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