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전문가 영역과 자기현시욕, 둘 사이의 줄다리기


[잡설]전문가 영역과 자기현시욕, 둘 사이의 줄다리기

안녕하세요? 소망 김기사입니다. 4월의 잡설을 작성하는 오늘 공교롭게도 4.19 혁명 기념일입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비다운 비도 내려 괜시리 감성이 촉촉 젖어드는 느낌입니다. 나른해지기 쉬운 일요일 오후 이런 저런 생각을 공유해보는 잡설 코너를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세상 21세기가 되어 국민들에게 PC와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접근이 되고 이로 인해 정보는 기하급수적으로 생산되었습니다. 이로인해 정보의 비대칭은 점차 사라지게 되었고 또 새로운 종류의 정보도 쉽게 알릴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소망 김기사 역시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정보도 많은가 하면 역으로 인터넷으로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전기'검색시 나오는 영상들 그러다 보니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했던 것도 어느덧 친숙하게 접근 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젠 전문가의 타이틀을 쉽게 듣는 경우도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라이센스를 통한 전문직 같은 전문가가 아닌 어떤 ...


#SNS #뽀록 #소망김기사 #심리 #심리학 #열등감 #자기현시욕 #잡설 #전문가

원문링크 : [잡설]전문가 영역과 자기현시욕, 둘 사이의 줄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