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탐대실]노트북에서 전기가 찌릿 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소탐대실]노트북에서 전기가 찌릿 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소망 김기사입니다. 지난 4월 말, 아침부터 소망 김기사는 중앙일보 기자의 연락을 받고 약속을 잡고 백팩에 전기 계측기와 수공구를 들고 어디론가 향했습니다. 그곳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에 위치한 중앙일보 본사였습니다. 서울 남동쪽에 위치한 집에서 반대쪽인 북서쪽인 상암동까지 제법 멀었지만 9호선 급행을 타고가니 견딜만한 느낌이었습니다. 요즘 9호선 지하철의 쾌속성에 매우 감사함을 느끼고 삽니다. 서울 어디로 가던지 타임머신마냥 빠르게 연결해주니 세상 좋아졌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는 각종 방송사, 신문사등 언론사들이 새로 사옥을 지어 입주를 많이 했더군요. 처음 연락을 받았을때 중앙일보 본사에서 촬영이 있다고 들었을때서 소문부터 생각을 했는데 중앙일보도 이곳으로 왔었더군요. 현재 서소문에 위치한 본사는 모 정수기 회사가 본사로 사용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곳 중앙일보에서 SNS를 통해 여러가지 생활에 필요한 기사를 전달하는 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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