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설비 08 전자제품의 방진·방수등급은 어떻게 나누어지는가?


전기설비 08  전자제품의 방진·방수등급은 어떻게 나누어지는가?

안녕하세요? 소망 김기사입니다. 2022년 한해동안 소망 김기사는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발간하는 월간 잡지인 '전기설비'에 정기적으로 기고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각종 생활속 전기에 이것 저것 소개하는 코너로 여덟번째 주제는 "전자제품의 방진·방수등급은 어떻게 나누어지는가?"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전자제품은 습기에 매우 취약하다. 습기로 인해 전자제품의 수명이 단축되거나 고장이 나기도 하며 감전의 위험도 있다. 특히 습기가 많은 장소인 욕실이나 실외에 두고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경우는 물기에 닿을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애초에 방수를 설계하고 제조하게 된다. 대표적인 제품이 비데나 에어컨 실외기이다. 보통 방수가 되는 제품은 먼지로부터 보호가 되는 방진 기능도 함께 되는 경우가 많은데 먼지가 물보다 입자가 큰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준을 나누는 것을 IP 등급이라고 한다. 국제 보호 등급(Internatio...


#IP등급 #전자제품 #전자 #전기지식 #전기실무 #전기상식 #전기 #소망김기사 #방진등급 #방진 #방수등급 #방수 #하이박스

원문링크 : 전기설비 08 전자제품의 방진·방수등급은 어떻게 나누어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