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좌성당 대한성공회 탐방기

유튜브 기록을 잘 남기고 있는 중이다. 내가 유튜브로 블로그처럼 최적화를 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이 든다. 될 사람은 된다라는 말을 믿으면서 요즘처럼 노동을 하고 오면서도 잠을 쉽게 못 드는 이유가 그것이다. 나름 실력은 많이 상승했다. 무료앱인 빕맥스를 이용해서 하고 있긴 하지만 4만원짜리 폰트도 샀다. 약간의 비주얼을 위해서 그랬던 것이다. 십여년간의 아이폰을 배신하고 산 갤럭시 10도 화질이 꽤 괜찮다. 입담이야 원래 좋긴했지만 ㅎㅎㅎ이름을 BOS라고 지었다. Beauty Of Seoul 이란 뜻이다. 서울의 아름다움내가 지었던 27 수필에서 따온 것이다. 주교좌성당은 최근에 자주 가고 있다. 주낙현 신부님이 이제 여기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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