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생각하고 섬긴다는 것은?


누군가를 생각하고 섬긴다는 것은?

어제의 일이다. 보통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식사나 간식을 사가는 편으로 어제도 식사 대용으로 간식을 샀다. 내 입맛은 '웬만하면 먹고 질리지 않아 함'인데 아내는 '웬만해선 먹고 싶은게 없고 한두번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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