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종이달, 칸 시리즈 랑데부에 초청받아.. 김서형 '악녀' 이후 6년 만에 칸 재입성


드라마 종이달, 칸 시리즈 랑데부에 초청받아.. 김서형 '악녀' 이후 6년 만에 칸 재입성

드라마 '종이달'이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랑데부(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이 2023년 칸 드라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에 상영을 확정 지어 국내를 넘어 세계인들에게 소개된다. 이는 작품성과 화제성까지 동시에 입증한 것으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 지난 2018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칸 드라마 페스티벌의 랑데부(비경쟁부문)에 선보이는 '종이달'은 K-콘텐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일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2023년 국내 OTT 해외 유통활성화 지원산업'에 선정된 작품인 만큼 많은 기대를 받았던 바, 이번 소식은 방영 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수직상승 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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