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 만난 피아노 치는 남자,,호주 브리즈번 사우스뱅크


산책길에 만난 피아노 치는 남자,,호주 브리즈번 사우스뱅크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러 나갔습니다. 아직 수영하기엔 쌀쌀한데 아이들은 추운줄도모르는지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있었습니다.이곳은 브리즈번 시티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사우스뱅크 입니다.토요일엔 마켓이 열리고 브리즈번강을 끼고 라군이 있어서 아이들이있는 가정은 이곳으로 몰려듭니다.주변에 맛집이 즐비하고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을 비롯해 낮에는 바베큐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밤에는 레스토랑을 찾는 사람들로 주말이되면 인산인해를 이룹니다.호주는 아이들에게 천국인곳이죠. 어딜가든 아이들을위한 공간이 정말 많아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나라이기도하고요. 그래서인지 코로나 확진자가 한명도 안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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