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잠깐의 여유 부려보기.


모스크바에서 잠깐의 여유 부려보기.

9시간의 비행으로 모스크바 도착. 오랫만에 긴 비행을 해서 그런지 몹시 피곤했어요.더욱 피곤하게 했던건. transfer ㅜㅜㅜ 10년만에 다시탄 모스크바행은 비행기며 기내식이며,모든게 많이 바뀌어서 좋아졌구나! 생각했는데~~~문제는 다음 이었어요.위에 사진 보이시죠.한곳을 향해모든사람들이 들어가고 있잖아요. 우리가 탄 비행기안에는 모스크바를 가기위한 손님보다 다른곳으로 가기위해 경유하는 손님이 대부분이었는데 만석이었던 손님들이 모두 내려서 다시 inspection을 받는데 검사원이 한명이었어요. 세상에~~~~~점점 더워지고 1시간 가량 맥없이 서 있었으니 다리도 아프고.정말 벌써 맨붕~~~~ 안그래도 더운데 모스크바에서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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