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홍콩 FUR 페어 참석 by Anna


【홍콩】 홍콩 FUR 페어 참석 by Anna

홍콩 제니 쿠키 매장 앞이네. 방향 표시를 안 넣어서 저렇게 파랑으로 ssg 표시했나 보다.어딜 가도 뚝딱뚝딱~~~홍콩은 말했지만 365일 공사 중. 공사 중이 넘많으.앞에서 이야기했지만 이번엔 호텔 예약 없이 홍콩에 들어왔다. 나의 사랑 조카님이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3등을 해서 부상으로 엄마(My sister)와 동반으로 홍콩을 오게 됐다. 난 그 틈에 비집고 들어가기로 했을 뿐이고. 일정도 비슷해서 딱이었던 듯. 부상으로 온 홍콩이라 조카님은 너무 바쁘셨다. 홍콩 CNN에서 견학 겸 녹음도 하고 같이 온 일행이 한가득 이어서 난 밤에만 아주 잠깐 보고 잠만 같이 잔 수준. 이날은 저기 일행의 마지막 날. 제니 쿠키를 사야 한 데서 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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