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역 수제맥주 '케그104' 맛과 분위기에 취하다~


명일역 수제맥주 '케그104' 맛과 분위기에 취하다~

이사와서 만난 언니들과 일탈을 꿈꾸며 술집을 찾았다. 애 갖고선 방문한 적이 없으니 9년만인가? 암튼 정말 오랜만이다. 식사를 간단히 하고 아이들 맡기고 keg 104로 향했다. 수제맥주랑 먹태가 맛있다고 다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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