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블리양꼬치 마라탕 ! 야식으로 배민 주문후기


배블리양꼬치 마라탕 ! 야식으로 배민 주문후기

어제 하루종일 쫄쫄 굶다가새벽에 깨서 참지못하고 주문해버린 마라탕;진짜 스트레스를 식욕으로 대체해버리는 못된 습관............무튼 배달 마라탕은 여러번인데~이사오고 나서는 두번째!굶고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게 먹어서올려보는 후기. 배블리양꼬치!새벽에 부모님 주무실때 주문한거라사장님께 전화로 현관 비밀번호 문자로보내드릴테니 호출하시지 말라고...문앞에서 노크해주시면 나간다고 미리 말씀드렸다.(내 방 현관문 앞^ㅁ^*)위치가 어딘지 몰랐는데배달비 2천원 결제했는데 추가로 3천원 더 나온다고전화 주신 사장님ㅠ_ㅠ지산동이면 멀긴 멀지....우리집은 고덕면.어휴 배달비 오천원이나 해요?ㅠ_ㅠ왤케 비싸..........

배블리양꼬치 마라탕 ! 야식으로 배민 주문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배블리양꼬치 마라탕 ! 야식으로 배민 주문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