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2


20201102

-아침부터 부랴부랴 청소하고강남 피부과 고고싱이뻐지겠다고 예약시간보다 30분이나일찍 도착해서 안마의자 받고 기다렸는데저때만해도 행복했다 리프팅 생각에...........와 겁나아파ㅠㅠ진짜 눈물이 또르르멈추질 않는 눈물.....엘베 타면서도 울었닼ㅋㅋㅋ화장솜으로 눈을 꾹 눌러주시는 간호언니이뻐지려면 돈과 시간과 고통까지 필요하다니극한의 고통을 맛보고 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기는 내일이나 모레쯤 피부 상태보고 올릴 예정!오늘 진짜 바빳는뎀그렇게 서울 다녀오고또 평택 돌아와서 저녁먹을겸 시내나가는김에강은이 타투샵 홍보해주겠다고 부랴부랴사진막찍어대고양약먹은지 얼마 안되서땀은 줄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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