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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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온전한 내 일기오늘도 미친듯이(?!)혼자... 정신이 없었다ㅠ_ㅠ콩나물 집 찾느랴, 또 나가면 시간 아까운거 싫어서이것저것 다 하면서 빨빨대면서 하루 빡세게 돌고왔지아침에 눈 뜨자마자 배고파서 라면에 계란 2개 풀어서먹긴했는데그 이후로 먹은게 없던거 같다.포스팅 몇개 쓰다보니 슬슬 배고파져서가족들 깰까봐 편의점에서 데워서 가져온 피자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잘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오늘 아침부터 좋은 꿈꿨으니잘되고싶은 욕심내일은 집순이 하려고 했지만달력보니 또 일정이 있고만-!헤헤....히히 아이 좋다살은 안빠졌는데 울 최여사가요즘 눈이 때꾼하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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