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6


20201206

-오늘의 일기나 집순이었는데 눈뜨자마자 만두빗고집안일하느랴 더 힘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가야겟다답글 다 일일히 답방가다 중도포기벌써 아홉시반카이 이웃님 내 타투친구 포스팅보고 무섭다하셔서우악!!!하니 다음날? 인스타 팔로우해주셔따ㅋㅋㅋㅋㅋㅋㅋ제주도가면 #카이 부부님들과 커피한잔 할수있어요?뭐 이런저런 할말 하않무튼 오늘 술 조금 마신당마셔야돼울거같아 사실 이미 울음나도 남의 마음 모르고내가 내맘도 모르는데그냥 멍청하게도 나를 위로하는 방법이 술 / 스포츠 말고는 딱히 없다.해피해피!!! 남들이 부러워하는 친화력.긍정적인 성격. 멋진 삶. 당당함그렇지만 내면에는 극심한 외로움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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