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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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오늘은 밤송이때문에 하루종일집에서 꼼짝도 안했다.새벽에 하루종일 설사해서 동생이 잠을 못잤다.나도 5시쯤 눈이 벌떡 떠져서우리 밤송이 일단 내방으로 데려오고8시 30분 되자마자 샵에 전화해서 설사한다고아기 왜그러냐고............ㅠ_ㅠ심장이 덜컹..작은곳에 있다가 와서 너무 많이 놀아주면 안된다고경고했는데많이 놀긴 했다.몸살 비슷하게 온거라고.그래도 이미 맘충이 되버린 나는씻지도 않고 데려가서 #피보장염 #강아지코로나장염검사까지 하고 어제 못받은 계약서(?!)까지 챙겨왔다.아침에 설사하고 지금은 꿀잠자는데잘때 끼깅대고 부르르 떨어서 걱정이상한곳의 악몽이 있는건가건강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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