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월드마마와 파파 국제커플 걸음마 영어로 소통하는 우리/우리는 눈을 보고 눈빛으로 말해요/행복이란

어제 차이나는 클라스 독일 김누리 교수님의 강연을 보고 나눈 우리의 대화내용이다. 독일교육에서는 행복을 알려주고 행복이란 그 감정을 더 느낄 수 있도록 교육을 한다는 이야기를 오고 갔다.행복을 알려주고 그리고 학생들 각 개인의 자아를 찾을 수 있도록 옆에서 지도한다는 그 말에궁금증이 넘치는 마마는 파파에게 질문이 이어진다.자기, 자기때 교육은 어땠어요? 영어자막이 없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등등...근데 평소에 교육과 정책에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터라 한국에대해 미리 많은 이야기를 했다.그래서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빨리 인지 할 수 있었던 파파.강연이 끝나 갈 때 쯤에는 눈물이 나려했다.한국의 현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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