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과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 등이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였던 이태원 인근 바에서 모임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다행히 전원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지만, 코로나 특성상 잠복기가 최소 2주인데이 시기에 연예활동을 한 것으로 일어나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앞서, 4월 25일에 질병관리본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 날이기도 합니다.현재 모임을 참석한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전 사회적 노력에 충실히 동참하지 않은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이번 기회를 통하여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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