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 근처 옛날집


용문사 근처 옛날집

어제 날씨 정말 끝내준다는 말이 어울리는 날이였죠.모처럼 맑은 날이라 콧바람 쐬러 양평쪽으로 나들이 했어요~^^하늘빛 보소....용문사에도 잠깐~ 인사 나누고점심때라 배고파서리 잠시 인사만...용문사에서 나와서 조금 더 오니까 저런 현수막이 뙇!!!아 물론 길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시야확보는 필수랍니다.230년 옛날집~~~ 가보즈아용감하게 돌진 했습죠~식당이 오래되서 조금 낡긴 했지만 뭐 음식맛이 중요하니까요.오리가 먹고 싶어서 둘인데 그냥 시켰어욤...돌솥밥 1개 시켜서 남은 양념에 볶아 먹고요.맛있게 냠냠 했지만,오리 양이 많아서 반만 먹고 남은 거 포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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