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포 영광굴비 이제 쉽게 먹자고요~

3대째 내려온 정성을 담았어요~ 보리굴비는 냄새 때문에 가정에서 조리하기 힘든 음식이라 지난번 아들한테 먹이려고 한 번인가 주문해서 먹었을 뿐 줌마는 식탁에 거의 올리지 않았던 품목인데요. 이변에 어머님 생신이 돌아와서 쉽게 편하게 요리가 가능한 게 있다고 해서 구매를 해봤어요. 이미 한번 찐 상태로 나와 편하게 아주 먹을 수 있는 제품이었는데요. 특수 제작된 찜통에 가장 최적의 시간에 맞춰 쪄서 나왔던 것이라서 집에서는 특별히 조리하는데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겠더라고요. 얼마가 간단하고 쉬운지 에어프라이어에서 180도 5~6분, 전자레인지는 700w 기준으로 2~3분, 프라이팬 중불 6~7분이면 조리 끝~ 식탁으로 직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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