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아침 고요수목원 입구에서 옛골 토속음식점에서 잣 두부와 곤드레 밥 한정식을 먹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맑지도 않은 걷기 좋은날입니다 오늘은 맨발걷기로 가평을 찾았는데 우선 요기부터 하고 갈까 합니다ᆞ 목적지 입구에서 옛골 토속음식점을 찾았어요~ 고풍스러운 기와집과 양쪽으로 큰 항아리들의 모습이 한국 고유의 토속음식점을 강조해 주는 듯 발길이 향해 들어갑니다~ 가평 잣 두부도 먹고프고 곤드레 밥도 먹고 싶고~~ 들어가는 입구입니다ᆞ 자세히 보니 맛난 식사를 하신 고객님들의 사인들입니다 내부는 넓고 통상 유리 너머 가평의 독특한 초록의 환경이 한눈에 들어와서 시각적으로 좋아 보였어요 점심시간 전인데도 분위기 최고인 창가엔 모두가 앉아있어요~ 현관 입구에서 들어오면 눈에 띄는 시골틱한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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