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2차접종 후기


화이자 2차접종 후기

오늘은 드디어 화이자 2차 접종을 하여 후기를 써 봅니다 1차 접종 후 대수롭지 않게 지냈으나 최근에 매스컴에서 후유증으로 인한 뉴스를 접하게 되니 괜스레 불안함으로 이어지네요~ 1차 접종 후 왠 잠이~~쏟아지는지??? 그야말로 신생아처럼 자는듯했어요 워낙 잠이 많은 저에겐 생활속에서 난감하였지요~ㅠㅠ 누구는 백신 접종 후 발가락 앞 부분이 마비처럼 감각이 없다는 둥 하여 이번 2차접종은 마음이 내키질 않았어요 차라리 노쇼를 해 버릴까도 생각했어요?? 하루 전에 받은 문자 밤이 되니 근심이 되어 급 생각이 많아졌어요 당연히 밤새 잠을 설쳤구여~ 볼일도 있고 하여 일찍 병원으로 문의해 보니 예약시간 관계없이 오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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