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기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기

9월 15일 11시경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맞았다ᆞ 1차 때는(8월 9일) 겁도 많아 두리두리 어리둥절~ 당일 아스트라 제니칼에서 화이자로 바뀌게 된 사연~ 아~그런가 보다 동네병원에서 원장님의 자세한 설명과 진료 경험상 친절하시고 모든 게 감사할 뿐~ 집으로 돌아와 푹 쉰다 팔이 뻐근하게 아프다ᆞ 기분 나쁠 정도로만~ 친구는 주사 맞은 팔 아픔으로 한 달간을 고생~ 진통제 끊어지면 아프고를~반복 나도 혹시 그런 걸까?? 피곤했었는지 잠이 쏟아진다 하루 이틀 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신생아처럼 잠만 잔다는 표현이 딱이다ᆞ 2차 접종을 하면서 원장님께 부탁했다ᆞ 지난번 뻐근했으니 살에다 살살~~ 흠~! 1차 때보단 안 아픈 듯~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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