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의 다코야키를 먹었어요~~


일본 현지의 다코야키를 먹었어요~~

저는 지방을 다니거나 혹은 여행하면서 맛있었던 추억을 왜 그리 기억에 남는지요? 저는 다코야키가 생각나는 추억이 되살아난 이야기인데요~ 다코야키는 타코(문어)와 야끼(굽다)를 합성한 명칭에서 유래 되었다해요~~ 오사카에서 개발된 음식이라 합니다 일본 오사카에는 다코야키가 유명하다고 하여 일부러 난바라는 지역으로 가서 먹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의 부침개와 같은 기호식품이랄까요? 이런 기구는 기억에 나시는지요? 풀빵을 만들듯이 여기에도 밀가루 반죽을 합니다 밀가루 반죽 안에는 잘게 자른 문어, 파, 생강 절임, 간장 등을 넣고 공 모양의 다코야키 전용 틀에서 구워 만들며 다코야키용 소스, 마요네즈를 바르고, 가쓰오부시, 김가루를 고명으로 올립니다 저희는 아쉽게 끝마무리 때라 재료가 많이 빠졌답니다 그래도 좋다고 하여 맛보게 되었어요~ 좀 빈약하지만 현지의 맛을 충분히 느꼈어요~ 여기는 가평 야외 철쭉축제 중이었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다코야키를 먹었는데요~~ 가평 가정의달 철쭉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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