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어요

저는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불쾌지수 높은 계절에 우울증까지 맘대로 되는게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습니다 사실은 살이 너무 불어서 지난 6월에 드레스 행사에 포기하고 말았답니다 드레스는 살이 찐 게 정확하게 노출되어 도저히 이번엔 불참하였지요~~ 그래서 내심 걱정하던 차에 디톡스 겸 하고 싶어서 보라색의 메타부스트 이엑스를 지인에게 소개받았는데 2주간의 체험담을 소개할까 합니다 요즘 잠이 와도 너무 오네요ㅠㅠ 내가 요즘 왜 이러지???? 저는 워낙 잠이 많은 게 핸디캡이지만 요즘은 병든 닭처럼 잠이 쏟아집니다 어제가 옛날이 되어 가는 요즘입니다 지난번 한의사 선생님과의 미팅을 통하여 몸에 관한 관심이 더해집니다 시음으로 먹어 보았는데 목 넘김이 좋은 생음료를 먹는듯하였지요~ 만족스러운 체험 등을 통하여 별 무리 없이 시작합니다 하지만 뭐든지 적응하기까지 명현반응이 있다지요? 제 몸에 맞추는 과정인듯요 요즘 몸이 가벼워지고 머지않아 다음 행사에는 나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왜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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