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조안면 맛집 향수림에서 다시찾은 식사와 카페이용솔직후기

갈매언니입니다 시우리 길이 예전부터 설악산을 넘어가듯 자연이 아름다운 곳인데 특히 은행나무가 대단히 아름다운 곳입니다 계절적인 시기가 좀 지났지만 ㅅㅣ우리 길을 보러 갑니다 보통은 양수리로 가지만 오늘은 시우리를 넘어갑니다 운이 좋으면 구름이 떠있을 즈음에 한적한 향수림을 생각해 냅니다 우선 향수림에 예약을 합니다 한창 꽃이 필 때는 좋았는데 이젠 한 계절을 기다려야 하는 앙상한 꽃잎만 있네요~ 아쉽습니다 주차장 오른쪽엔 휴식공간이 있는데요 입구에 들어서니 신발을 벗고 들어갑니다 우선 요리경연 대회에서 상 받으신 경력도 있으시고요~ 오픈 주방이라 청결함이 우선으로 보입니다 원산지 표시가 확실하게 잘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현대적인 감각이면서 고풍스러운 색감이 주위 환경과 잘 어울립니다 계산대를 지나 내실로 들어갑니다 우선 팔각형의 등이 눈에 들어와 찍어봅니다 예약을 하였더니 요렇게 세팅이 되어 있었어요~ 참, 향수림은 음식이 한꺼번에 안 나오고 먹고 나면 갖다주고 먹고 나면 갖다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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