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후에나 볼 수 있는 오늘의 슈퍼문은 블루문을 겹친 '슈퍼 블루문'장성에서 슈퍼문을 보게 되다니


14년 후에나 볼 수 있는 오늘의 슈퍼문은 블루문을 겹친 '슈퍼 블루문'장성에서 슈퍼문을 보게 되다니

마케팅 자동화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다. 그곳에서 맞이하는 슈퍼문은 뜻밖이었다. 슈퍼문의 정기를 받아 우리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았다. 전라남도 장성을 지다나 호젓하고 넓은 들판을 지날 즈음이었다. 석양에 비친 노을이 범상치 않아 일행은 차를 세워 잠시 머물렀다. 잔잔한 물결이 보이는 장성 소양 호반은 생각보다 넓은 곳으로 놀라웠다. 전국에서 모인 대표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양호반의 펜션 펜션 앞에서 소양 호반을 바라보았다. 간섭하는 자 하나 없다. 잔디 위에 떨어진 나뭇잎만이 우리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있다. 유유자적 호반을 감상할 수 있는 그네, 식사 준비를 할 수 있는 천막이 보였다 저녁이 다가오자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청정한 환경 속에서 바라보게 되었다. 오늘의 슈퍼문 14년 후에나 볼 수 있는 블루문을 겹친 '슈퍼 블루문'이라 한다. 슈퍼 블루문 앞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설렌다. 슈퍼문은 우리에게 소망과 꿈의 상징으로 다가온다. 오늘의 만남이 의미가 깊어 보인다. 각자의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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