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컬 브라더스 The Chemical Brothers - Surrender (1999)


케미컬 브라더스 The Chemical Brothers - Surrender (1999)

"트랜스와 반전(反轉)이 없었다면 테크노는 존재하지 않았다." "빅 비트의 유행도 좋지만 좋은 곡을 만드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 - THE CHEMICAL BROTHERS 「SURRENDER」 지난 5월말부터 MP3로 인터넷 상에 흘러나온 케미컬 브라더스의 신보 「Surrender」의 파편들을 들은 매니아들의 반응, 그것은 각기 사뭇 달랐다. '안전제일주의로 돌아선 테크노 전사들의 모습', '브레이크 비트는 이제 그만. 빅 비트여, 사이키델릭과 자연의 음악 포크로 돌아가라', '화학 형제는 여전히 테크노 실험실에서 요즘 대중들에게 적절한 비트 반응 실험을 하며 살고 있다' ··· 무엇이(누가) 진실이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허와 실인가. 아직까지 어디에도 정답은 없다. 추론과 억측만 있을 뿐. - SIDE A - 1. THE DUST BROTHERS 10여년전 맨체스터에서 장신 탐 로우랜즈(Tom Rowlands)와 단단해 보이는 외모의 에드 시몬드(Ed Simons)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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