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도 그로소 Mondo Grosso - Next Wave (2003)


몬도 그로소 Mondo Grosso - Next Wave (2003)

미래의 새로운 물결을 예견하는 일본 클럽 사운드의 정점 MONDO GROSSO 5th album "NEXT WAVE" - 세계를 석권하는 일본의 Nu Groove - 70년대 후반 플라스틱스(Plastics), YMO, 멜론(Melon), 토미타(Tomita) 등 세계적인 테크노 계열팀들이 두각을 나타낸 이후 전자 음악은 일본 대중음악의 또 다른 국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80년대 YMO 해체후 멤버였던 사카모토 류이치를 필두로 호소노 하루미, 타카하시 유키히로 등이 각각의 솔로 활동을 펼치며 일본의 전자 음악은 순수 예술, 영화 음악, 클럽 사운드, 가요 등에 분파되기 시작했다. 90년대 들어 일본의 일렉트로니카 씬은 대중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모두 크게 만개했다. 켄 이시이(Ken Ishii)의 유럽댄스 차트 1위 석권을 시작으로 일본이 아닌 세계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초기에는 디트로이트 사운드에 영향받은 디제이들의 영국, 독일 진출이 활발했으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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