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방에서 신발을 빨아 왔지만 세탁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찌든 때와 밑창 접착제의 이염으로 인한 변색이 전혀 세탁되지 않았네요.빨았지만 너무나 더러운 신발...그래서 다시 제대로 세탁해보자 하고 운동화 세제를 구매했습니다. 내돈내산 입니다. 구매한 제품은 블루타이거의 운빨 운동화세제.가격은 일반 세탁세제 2 + 찌든때 발포 크리너 1개 세트로 1만 8천원 정도 됩니다. 그리고 신발 세탁솔은 사은품입니다. 마침 세탁솔도 사려고 했는데 잘됐네요 ㅎㅎ택배 박스 안에 들어있던 블루타이거 명함 입니다. 명함 뒷면에는 사장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그리고 사용설명서도 함께 동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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