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국수 보관 및 삶은 소면 요리 국수전

국수를 할 때 항상 얼마를 삶아야 할지 양을 못 잡겠어요. 아이들이 면 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적당히 삶아도 항상 부족하더라고요. 작게 삶으면 처음부터 다시 물 끓이고 삶아야 해서 저는 남기더라도 양을 많이 삶아요. 간단하게 국수 끓이는 법을 알려드리면 이렇게 끓는 물에 국수를 넣어서 삶다가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찬물을 반컵 부어줍니다. 2번째도 반컵 붓고 세번째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찬물에 면을 바락바락 씻어주세요. 그러면 이제 국수를 만들 수 있는데요. 저는 많이 했기 때문에 국수가 남았어요. 모자란 거보다 남는 게 훨씬 나으니까요. 삶고 남은 국수 보관법 한번 삶은 국수는 불기 때문에 보관하기가 애매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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