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다니다 엄마표영어 아이보람 2년차 후기


영어학원 다니다 엄마표영어 아이보람 2년차 후기

저는 예전부터 아이의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았어요. 하지만 귀는 얇아서 남들 좋다는 건 다 해봤지만 끈기가 없어 중도에 포기를 많이 했어요. 한 예로 아이들 어릴 때 잠수네 영어교육을 읽고 영어 DVD로 꾸준히 노출을 시켜줘야겠다 싶어 열심히 보여줬는데 우리집에 놀러 왔던 아는 엄마가 한글도 잘 모르는 얘한테 미리 보여주는 건 소용 없고 엄마의 욕심이다는 말에 몇 년간 DVD를 보여주지 않았어요. 한마디로 영어는 잘했으면 좋겠지만 줏대는 없는 엄마였지요. 영어 학원을 다니게 된 이유 첫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때쯤 3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영어수업이 들어가기 때문에 발등에 불이 떨어져 동네에서 유명하다는 영어 공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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