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웃 레미님과 모든 이웃님들께 감사편지를 드립니다.

원래 이 블로그는 자기계발과 포트폴리오를 위해, 코로나로 디지털 격변의 시대를 겪고 있는, 저를 포함한 모두를 위해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해서 배우고 지식을 잘 사용하여 더 나은 우리가 되길 바라며 쓰지 않던 블로그를 다시 꺼내어 포스팅을 시작한 블로그입니다. 여러 이웃님들을 많이 뵈며 제가 보지 못했던 세상도 보게 되었고, 제가 알지 못하던 유용한 지식들도 많이 알게 되었으며, 제가 이웃님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추워져가는 계절, 마음을 따뜻이 데울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모두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특히 정말 사람 좋은 분을 저의 이웃님들께도 소개해드리려고요...! 블로그의 목적과 어긋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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