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잘사는걸까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걸까

지난주 놀다가 놓쳤어요 이번달부터는 그래도 한번 다시 맘잡고 꾸준히 써보고자 합니다 누가 보든 말든! boxedwater, 출처 Unsplash 1. 내가 알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블로그를 쓰거나 유투브를 쓴다는 것은 내가 알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인데... 나는 내가 알려지는게 두렵다. 근데 돈을 더 벌어야 내 삶이 지금보다 윤택해지니 어쩔 수 없이 온라인 가상세계를 나를 판다.... (물론 이정도 판다고해서 돈을 버는 것도 아니지만) 나는 내가 알려지는게 두렵다 2. 절약 코인으로 털리고 주식도 죽쓰고 대출이자는 오르고 죽을 맛이다. 그래서 이제는 자린고비 모드로 간다. 유류비 비싸니까 대중교통이나 통근버스이용한다. 아침점심저녁은 회삿밥만 먹는다(물려도 그냥 먹는다) 주말에는 배달 안먹고 닭가슴살 먹고 건강챙긴다. 3. 내가 만약 회사를 그만둔다면.. 엄청난 곳에 다니는 것은 아닌데 남들이 은근 부러워하는 곳에 다닌다. (장난삼아 놀리는 것 같기도 하고..) 회사를 그만두...


#블로그챌린지 #블챌 #블챌일기 #주간일기챌린지 #주일챌

원문링크 :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