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번째 모바일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

오늘은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대한글인데요 제가 원래 모바일게임을 메이플스토리M만 벌써 19개월됬나? 이놈들이 컨텐츠를 안뽑으니 이제 할게없어서 지루해하던참에 5월에 트릭스터M나왔는데 운영을 거의 망쳤죠? 사전예약 500만에서 첫날 갤럭시런처 3만명 지금은 900명 ㅋㅋ 퍼플로 한다곤하지만 갤럭시런처 900명이면 사실상..망한거나 다름없죠. 그리고 6월29일 대망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오픈했습니다. 딱 들어가자마자 와 이건 진짜 재밋다. 느낌이 강하게들었습니다 작년 9월 카카오게임즈가 상장했을때 당시 89100원이 최고점 그후로 4~5만원 횡보하다 오딘나오고 거의 근접하게 최근에 86100원을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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