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생긴 수영 점심특선 먹으러

가게 옆에 새로 생긴 축산직영점에 점심 특선먹으러 왔습니다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손님들이 많아서 대기도 하기때문에 시간을 잘맞춰서 가는것이 중요하겠네요점심특선 먹으로 왔는데 시간이 점심 시간 조금 지나서 그런지 테이블이 빈곳이 보이기도 합니다셀프바의 모습도 보이기도 합니다.요즘은 셀프가 바가 유행인 모양입니다.셀프바가 있으면 눈치보지 않고 먹을수 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같이 오신분은 갈비탕을 저는 속이 느끼해서 막국수를 시키기로 하였습니다.조심하게 물티슈도 있네요.이제는 물티슈가 없으면 살수 없는 그런 세상이 된것 같습니다.가지런하게 그릇들도 준비가 되어 있고 가격이 싸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찾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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