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누구나 다 아는 을왕리 맛집 제대로 된 한끼밥상, 을왕리 꾸덕집 후기

을왕리 꾸덕집 이번 을왕리 여행 중, 가장 맛집으로 떠올랐던 을왕리 꾸덕집! 그만큼 만족스러운 음식점이었다. 사실 어제 펜션에 체크인 전, 저녁 6시 40분쯤 방문했지만.. 모든 재료가 소진되었다고 도착과 동시에 빠꾸먹음 흑흑....... 그래서 사장님께 내일 오전에 다시 온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오전 10시 15분쯤 방문! 가게 바로 앞에 주차를 하고, 엄청 이른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10시 오픈인데 벌써 테이블이 세 테이블이나 자리 잡고 있었다는 거. 특히 아이와 함께 온 테이블이 두 테이블이나 있었다. 네이버 길찾기를 이용해 찾아가면 길 안 막히고 제일 빠른 길로 찾아올 수 있음!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솥밥 만드는 밥통.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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