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문 오프닝 달빛의 전설, 우쿨렐레 악보 나눔


세일러문 오프닝 달빛의 전설, 우쿨렐레 악보 나눔

필자의 어린 시절을 함께한, 티비 앞에서 눈이 나빠지도록 열심히 보던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아마 비슷한 연령대라면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 이젠 하나의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노래를 여러분들에게 소개 드려볼까 해요. 바로 199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보낸 일본 애니메이션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입니다. 올 2022년,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다 같이 추억에 빠질 수 있도록 우쿨렐레 악보까지 준비하였으니까 재미있게 읽어봐 주세요. 일본의 만화가 '타케우치 나오코'가 1992년 2월부터 연재한 만화로 세일러 전사가 되어 악당과 싸워나가는 줄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달의 요정 세일러문'으로 케이블 채널이 아닌 지상파 KBS 2TV를 통해 방영되었고, 주제가와 함께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라는 주옥같은 명대사를 남기며 당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오후 6시에 방영되는 만화치곤 다소 선정적인 내용 그리고 복장으로 인해 논란이 참 많았는데요. 때...


#달빛의전설 #세일러문 #우쿨렐레악보

원문링크 : 세일러문 오프닝 달빛의 전설, 우쿨렐레 악보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