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 우쿨렐레 앙상블, 첫 공연의 아름다운 순간


아티스 우쿨렐레 앙상블, 첫 공연의 아름다운 순간

우쿨렐레는 그저 가벼운 네 줄의 악기로 여겨지곤 합니다. 하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이러한 인식을 완전히 바꿔놓을 만한 열정과 재능으로 가득 찬 연주자들이 단순히 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넘어, 그 속에 담긴 감정과 삶의 아름다움을 전달했습니다. 오늘은 "예술을 음악으로 보여준다"라는 철학으로 모인 '아티스'(Art is) 앙상블의 23년 10월 7일에 진행된 첫 공연을 후기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아티스 우쿨렐레 앙상블 '아트캠프71'의 대표이자 우쿨렐레 크리에이터로 널리 알려진 '이감독'은 음악교습소를 통해 혁신적인 교육방식으로 한국의 우쿨렐레 문화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지도 아래, 많은 수강생들이 자신만의 음악을 찾고, 우쿨렐레를 통해 예술의 진정한 즐거움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이감독의 예술적 감성과 교육자로서의 열정은 아티스 앙상블의 핵심을 이룹니다. 단원들은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각자의 개성과 끊임없는 창의력을 선보이며 앙상블을 한층 더 높은 수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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