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향교역 애견카페 왓더독 쾌적 그 자체인데?!


양천향교역 애견카페 왓더독 쾌적 그 자체인데?!

예전에 블로그로 일기 쓰겠다고 난리 친게 벌써 일년전,,, 이번엔 진짜 열심히 쓸거야 !! (૭ ᐕ)૭ 오늘은 양천향교역에 있는 왓더독 애견카페를 다녀왔다 예전부터 자주 갔던 곳인데 , 갈때마다 귀여운 댕댕이들도 많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다 가격표를 찍진 못했지만 ,, 견주 입장료+음료(아메리카노) 해서 8,000원에 강아지는 무게에 따라 입장료가 다르다 ! 우리 샤샤가 쿠싱증후군 앓고 있는거 아시고 컵 홀더에 쏘 스윗한 멘트를 적어주셨다 ᴗ 오늘도 역시나 귀여운 애들 투성이 !!! 저 흰색 쪼꼬미 말티즈는 이름이 다혜다 ㅋㅋㅋㅋㅋ 사람 이름도 아니고~ 너무 귀여운데 날 너무 좋아했다 ! 짜식이 자꾸 내 발등 위에 올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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