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필밸브 볼탑 셀프로 쉽게 교체한 후기_ 삐 소리, 쌕쌕 소리, 물이 안차요 (내돈내산)


변기 필밸브 볼탑 셀프로 쉽게 교체한 후기_ 삐 소리, 쌕쌕 소리, 물이 안차요 (내돈내산)

갑자기 변기 물을 내리면 삐-하는 소리와 함께 물이 차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 지난번 셀프 수전 교체로 자신감을 얻은 김에 셀프로 이 문제를 해결해 봤다. 생각보다 대부분 이 필밸브 또는 볼탑을 교체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듯 보였다. 그래서 많이 고민하지 않고 쿠팡으로 적당해 보이는 필밸브를 주문했다. 쿠팡이 자꾸 필밸브와 함께 다른 부속품들도 함께 구매하라고 추천을 하다보니.. 혹시 필요할까 고민했지만 가장 최소한의 비용 대비 효과를 예상하며 필밸브만 주문 했다. 본격적인 작업을 위해 묵직한 양변기 뚜껑을 열어준다. 필밸브(볼탑 포함)와 보충수호스 먼저 제거해 줬다. 볼탑은 물의 수위를 조절할 수 있는 파랑색 부구를 말한다. (볼탭이라고 하기도) 먼저 변기 하단 뒷면을 보면 연결된 수도 밸브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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