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역 막썰어횟집 방어 Take Out


남한산성역 막썰어횟집 방어 Take Out

안녕하세요? 겨울에는 방어가 제철인 것 같습니다. 8호선 남한산성역 근처에 있는 막썰어횟집의 방어 Take Out 언박싱입니다. 모란역 주위까지는 회 배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래의 방어는 회 뜨기 몇분전까지 어항에서 살아있던 방어였습니다. 방어회는 여러가지 부위를 골고루 넣어 주셨습니다. 양념장입니다. 초장, 와사비장, 간장이 한팩에 들어 있습니다. 쌈에 필요한 야채입니다. 고추, 마늘도 같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김 두봉지도 받았습니다. 회 양념에 들어가는 된장입니다. 방어회 제일 작은 것으로 5만원입니다. 두명이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상에 모두 펼쳤습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철 방어회 즐기시기 바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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