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이웃님께 소개할 책은 '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입니다. 이 책은 유명 소설가인 저자가 늦은 나이에 요리를 시작하면서 겪게되는 사건에 대한 사색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도서의 목차 레시피에 대한 불만 이 책은 늦은 나이에 요리를 시작한 유명한 소설가가 요리를 하면서 부엌에서 부딪히게 되는 여러가지 생각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2011년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영국의 대표작가입니다. 이웃님들은 요리를 즐겨하시나요? 저는 라면과 콩나물국을 끓여 본 것이 요리의 전부인 것 같습니다. 저의 이웃님들 중에는 자신의 요리를 블로그에 올리시는 분이 몇 분계신..........
1405. 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 - 유명 소설가의 부엌 에세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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